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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블랙북 1 <F1 레이스카의 공기역학> 개봉 후기 - 굿즈는 좋은 것이다. Goods are good.F1과 잡담 2023. 11. 7. 18:04
인고의 시간을 거쳐 드디어 도착했다. 윤재수 해설위원의 '그랑프리 블랙북' 1권, 이다. 커뮤니티 등의 반응을 보건대 전국을 통틀어 가장 빠르게 배송받은 축에 속하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여러 가지 패키지 중, 하드커버, 스티커, 트럼프 카드로 구성된 세트를 주문했고, 가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싸진 않았다! 그래도 소장가치가 상당한 책일 거라 생각해 아낌없이 지출했다. 여기에 윤재수 해설의 친필싸인이 동반된 세트가 가장 비싸고 좋은 세트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싸인은 언젠가 이 책에 직접 받을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두 번째로 비싼 세트를 골랐다. 구성품을 하나씩 살펴보자. 우선은 띠지다. 윤재수 해설의 얼굴이 크게 박혀있다. 책 높이의 3분의 2정도는 돼 보이는 이걸 띠라고 할 수 있을까? ..